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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테라브레스 구강케어 1위 제품 소개_구강케어,입냄새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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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리브영 어워즈 1(덴탈케어) "테라브레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8위로 3초에 하나씩 팔리는 "테라브레스"

이 제품은 바로 구취 억제에 큰 효과를 보는 제품으로 구강케어 최강자라 할 수 있습니다!!

 

테라브레스

 

다른 구강청결제들은 에. . . 이 들어있어서 구강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이런 요소들을 많이 배제했다는 점이 큰 장점 중 하나이며, PH 밸런스를 맞춰줘서 입안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는 장점 또한 갖고 있습니다.

 

제품 소개

 

1994년 미국인 해롤드 카츠 씨가 사랑하는 딸을 위해 만든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하나뿐이 딸이 입냄새 때문에 고민이라고 하자, 카츠 씨는 딸을 위해 입 냄새를 제거해주는

제품을 스스로 만들어주는 걸 시작으로 이 제품이 탄생하게 되었는데요.

테라브레스는 입냄새를 단지 순간적으로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구강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품 특징

 

1. 한국에 입고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해외 직구로만 구매해야 했습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써왔었는데요.

지금은 온라인 쇼핑, 올리브영, 대형 마트, 온누리 등에서 손쉽게 구매하 실 수 있습니다.

(해외 제품과 성분이 달라서 초반에 문제가 있기도 했지만 오랜 기간 동안 둘 다 써본 입장에서

개인적인 견해로는 큰 차이 못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국내에서 제품을 사고 있고요,

효과도 잘 보고 있습니다.)

 

2가지 제품 라인업

 

-마일드 민트(Mild mint)

: 처음 사용했을 때는 이게 무슨 맛이지?! 마일드한 사용감이 이런 뜻인가?라고 느낄 정도로 맹한 맛입니다.

그런데 꾸준히 사용하다 보면 자극이 없어서 순하게 사용하기는 딱인 거 같습니다.

 

-아이시 민트(Icy mint)

: 제품명에는 자일리톨과 아아시민트의 청량감을 더한 제품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한국인의 취향에 맞춰 이 맛이 나온 거라고 하는데요. 리스테린에 비하면 이 정도는 뭐 아주 순한 맛에 속하죠~

그래서 제품 특징만 읽어보시고 큰 청량함을 상상하셨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으세요.

 

->두 제품 다 사용 성분은 동일하고요, 맛만 다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거 같아요.

둘 다 순한 베이스에 맛만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요즘에 보라색병과 빨간색병에 또 다른 맛으로 나온 거 같은데 저는 아직 써보진 않았어요.!)

 

사용방법

아침에 일어나서 사용하고, 식사 후 또는 구강을 상쾌하게 하고 싶을 때 사용해 주세요.

한 컵(10~15밀리리터)으로 1분간 입을 헹구시고, 새로운 한 컵으로 30초간 을 헹궈주세요.

-> 이건 제품 용법에 표기되어 있는 내용인데요. 입만 헹구는 것이 아니라 목을 헹궈내는 게 효과가 좋았던 거 같아요.

 

 

테라브레스 용량

 

치과에 갔을 때도 이렇게 하라고 배웠었거든요. 꼭 기억하셔서 입과 목을 헹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자기 전에도 한번 더 하거든요. 양치하고 난 후 30분 정도 있다가 잠들기 전에

테라 브레스 하고 자면 다음날 정말 아침에 입냄새가 점차 줄어들면서 이제는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왜 신혼부부들 필수템!이라고 하는지 알 거 같아요.^^

 

 

활용 Tip

제품 뒷면에 성분을 살펴보시면 '염화 세틸 피리디늄'이라는 성분이 첨가돼있는걸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염화 세틸 피리디늄'은 살균작용을 하는 성분인데요, 이 성분이 치약에 흔히 들어있는

계면활성제와 같이 반응을 하게 되면 치아가 낮은 확률로 까맣게 변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합니다.ㅠㅠ

그래서 추천하는 방법은 양치를 깨끗하게 하고 난 후, 30분 후에 "테라 브레스"를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테라브레스 종류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한 구강케어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